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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치며

친환경 세탁과 면과 합성섬유 마 소재 울방등 세탁법

by 세상살이힘들어도밥은먹고살자 2020.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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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사는 생활인들은 아무리 값싸고 성능이 우수한 화학제품이라 할지라도 ㅊ너연의 농산물재료로 하여

만든 생활품을 더욱 선호한다

주택 내부와 가구는 목재를 농산물식품은 자연산을 의류섬유는 농축산물을 그리고 의류세탁은 필수품인 세제도 합성세제보다는 천연세제를 선호한다

 

화학물질을 합성하여 만든 세제는 세척력이 뛰어나지만 세탁후 세제의 입자가 완전히 배출되지 않고 섬유에 남아 있게될경우가 많아 피부 트러블등 인체에 부작용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 의류 세탁이나 집안 청소 식기류 세척등에는 베이킹 소다 식초 레몬 소금 달걀껍질 쌀뜬물 과일껍질등의 천연세정제 또는 천연 표백제가 환영을 받고있다 다만 합성세제보다는 세척력이 뒤쩔어지는 점이 단점이다 세척력이 높아도 인체나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개발된 세제가 이른바 친환경 세제다.

쵠환경 세재는 석유화학 원료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인체에 유해하고 자연환경을 오염시키는 비소 염소 등의 독성물질이 첨가 되지 않은 세제대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천연세재와 천환경세제를 통틀어 친환경세재라 일컬고 있다

 

세탁을 만족스럽게 하려면 먼저 빨랫감을 세탁기에 넣기 전에 의류의 소재와 색상별로 분류하도록 해야 한다

의류의 소재와 취급상 주의사항은 각 옷마다 표시되어 있다

 

이에 따라 물로 세탁해서는 안되는것은 드라이크리닝으로 의류에 따라 물의 온도와 세제의 종류를 달리해야 만족스러운 세탁이 될수있다 

 

그리고 찌든 때나 얼룩이 있어 특히 신경쓰이는 옷은 먼저 애벌빨래로 찌든 때나 얼룩부위를 지운다음 빨랫감과 함께 세탁기에 넣고 본빨래를 해야할것이고 적은 빨랫감은 그대로 오래도지 말고 세균이나 곰팡이가 생기기 전에 즉시빨아야 한다 

 

다른 빨랫감과 함께 넣고 빨면 세탁이 잘되지 않을뿐 아니라 곰팡이가 다른 빨랫감까지 오염시킬수있기 떄문인다

 

 

면이나 마 합성섬유의 의류는 밝ㅅ은색(흰색,노랑색,하늘색)일 경우에는 섭씨 40도 정도 미지근한 물로 합성세제를 풀고 30여분 담근후 ㅇ세탁기에 넣도록 하고 진한 색(빨간색 푸른색 녹색 검정색)인 경우는 섭씨 20도 전후의 약간 찬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바로 세탁기를 이용하여 세탁하는것이 좋다

 

울이나 혼방 섬유의류는 밝은색 힌색 노란색 하늘생등의 경우 30도 미만에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10정도 담근후 세탁기가 아닌 손빨래를 하며 진한색 빨간생 녹색 파란색 검정색의 경우 20도 전후에 약간 찬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바로 손빨래를 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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