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운전면허 시험장 예약방법

토요일 운전면허 시험장 예약방법

운전면허시험 토요일 운전면허 운영관련 정보

토요 특별 근무일 방문 시간대 전면 예약제는 운전 면허시험장에 방문 전 인터넷 및 콜센터등에 전화를 통해 방문 시간(9시~13시)을 예약하는 제도로 사전 예약자만 민원업무를 처리할수 있는 시스템이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6월 토요 특별근무 일부 터 사전 예약자에 한해 민원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토요일에 처리하는 민원업무는 운전면허 1종 적성검사, 운전면허 재발급 업무 운전면허 2종 갱신업무만 시행중에 있다.

운전면허 시험장 전면 예약제 시행으로 방문객을 시간대별로 분산시켜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민원인들은 본인이 예약한 시간대에 방문함으로써 불필요했던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국제면허 발급과 외국면허 발급 군 면허 교환 등을 위한 서비스등은 주중(평일 9시~18시)에 방문해야 업무가 가능하다.

도로교통공단은 운전면허시험장의 민원인들에 밀접접촉을 방지하고자 적성검사 만료 기간을 최대 1년 10개월 연장했으며 75세 미만 운전자 중 갱신 기간을 20년 2월 22일부터 12월 30일 사이에 있는 경우는 20년 12월 31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도록 탄력적으로 운영중에 있다.

고령운전자인 75세 이상 운전자의 면허 갱신 기간은 20년 2월 22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있는 경우 2021년 12월 31일까지 면허 갱신 기간이 연장되도록 운영중에 있다.

또한 75세 이상 운전자의 경우 면허 갱신 기간이 2021년 12월 31일까지 최대 1년 10개월 연장된 것은 75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증을 갱신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는 고령 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조치로 2020년 12월 31일까지 안전교육은 잠정 중단됨에 따른 것이다.

토요일 운전면서 접수방법

방문 시간대 사전예약 방법은 안전운전 통합 민원 홈페이지에 접촉하여 ‘운전면허 발급’에서 원하는 운전면허 시험장 토요근무일과 시간을 확인 후에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

현재 인터넷 이용이 불가한 경우에는 한국 도로교통공단 고객지원 콜센터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27곳 중 19곳에 한해 토요 특별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사전에 업무가 가능한 시험장인지 미리 확인해야 불필요한 발걸음을 줄일수 있다.

토요일 운전면허 접수 가능시험장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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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로교통공단의 한 관계자는 토요 특별 근무일에 인원 밀집을 최소화하여 신종코로나 19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민원인들이 장시간 대기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면 예약제로 운용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공단을 방문하는 이들이 안전하게 민원업무를 처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